조선족 개고기 49

149. 개 가축 고시? 바보야, 문제는 중국이야!

1998년, 개고기 전통론과 조선족의 침공 여야가 손잡고 기를 쓰고 조선족 지원에 열을 올린 건 언제부터일까? 1998년 김대중 대통령 당선 후부터. 그와 동시에 무슨 일이 있었나? 개고기 한국 전통 만들기 작업이 시작되었다. 개고기가 지금처럼 합법화된 것은 순전히 여론전의 승리다. 그 여론전을 누가 했을까? 조선족과 조선족을 지지하는 한국 내 세력. 조선족은 태극기 그리기를 거부하는 중국인이다. 그러므로 한국 내 개고기 여론을 주도한 이들도 친중 세력이다. 중국은 적국이다. 응, 미안하지만 적국이야. 개고기 여론전을 주도한 한국인들은 매국노다. 왜 이렇게 심한 비약을 하냐고? 첫째, 제일 이익을 많이 본 놈이 범인이다. 개고기 문화를 장려하고 개고기 산업을 조장해서 가장 이익을 많이 본 놈은? 조선족...

개고기 문제 2019.11.21

148. 한국인 차별Ⅳ - 서울 시장 뽑는 조선족 국기는 오성홍기

얼마 전 이집트 무슬림 형제단 간부가 서울 행정법원에 의해 난민 인정을 받았다. 무슬림 형제단은 족보가 좀 복잡한데 그냥 IS라고 생각하면 쉽다. 이슬람 테러리스트 간부한테 난민 인정을 해준 나라도 전 세계 한국 밖에 없다. 불법체류자이든 테러리스트든 난민이든 가리지 않고 막 받아들이는 이유 중 하나가 이들을 미래의 ‘표’로 보기 때문일 것이다. 뭐, 중국 공산당이 연결된 국제 공산당 조직이 어쩌구 하는 설은 개인 블로거 입장에서는 당장 확인할 수 없으니 패스하도록 한다. 테러리스트도 난민 인정 어쨌든 한국에 거주하는 모든 외국인이 표라는 사실은 확실하다. 이유를 불문하고 한국에서 3년을 산 모든 외국인은 지방선거 투표를 할 수 있다. 지방 선거하면 지방 사람들만 해당될 거 같지? 아니. 서울도 포함이야..

조선족 혜택 2019.11.19

145. 한국인 차별Ⅰ- 한국인은 0% 조선족은 6%, 은행 금리

한국 개는 그렇다 쳐도 “한국인까지 중국인의 노예!” 라고 하면 발끈할 사람들이 많겠지만 한국 정부가 중국인인 조선족에게 지원하는 내용을 안다면 감히 반론을 제기할 수 없을 것이다. 한국인이 죽어라고 내는 세금으로 이렇게 많은 지원을 해주니 한국인이 중국인 노예라 해도 할 말이 없지 않을까? 다문화라는 이름으로 조선족과 외국인이 한국에서 받는 혜택이 대충 이 정도다. 확 체감이 안 된다고? 조목조목 따져보면 정신이 번쩍 들 거다. '열여덟의 순간'이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주인공인 고등학생은 돈이 없어 미혼모인 엄마와 떨어져 살며 학교가 끝나면 편의점 알바를 한다. 조선족 학생은 그럴 필요 없다. 고등학생부터 등록금 지원을 해주고 장학금도 주기 때문이다. [한국인 차별]유, 초, 중, 고등학교의 한국한생과..

조선족 혜택 2019.11.05

144. 신생아 강간 다크웹 운영자 손 모 씨는 귀화한 조선족?

조선족 중국인들이 한국에 떼거지로 몰려와 살면서 복날이면 개고기는 한국인의 전통이라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 얼마나 심각한 일인지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 개고기?백날 개고기 시장에 몰려가 데모해 봤자 조선족 중국인이 한국에 100만 명이나 살고 있는 한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 조선족 중국인은 개고기를 김치처럼 먹는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보다 먼저 어째서 나라 꼴이 이렇게 됐는지 따져봐야 한다. 어떻게 단기간에 개고기 먹는 중국인이 100만명이나 몰려와 살 수 있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 조선족 인구가 1000만명 쯤 된다면 모른다. 감자 대기근으로 인한 아일랜드의 미국 이민 붐처럼 두 국가 모두 이익이 되었다면 모른다.그러나 이 모든 조건이 조선족 한국 이주에는 해당이 안 된다. 첫 ..

조선족 혜택 2019.11.02

143. 명나라 빨던 이성계 역할, 조선족 중국인

이성계가 고려와 원나라에는 천하의 역적 놈이었지만 명나라 입장에서는 반대였다. 고려 우왕의 뒤통수를 친 위화도 회군은 명나라에도 매우 중요한 사건이었다. 위화도가 어디냐? 바로 압록강 한 가운데 섬이다. 바로 강을 건너면 요동 땅이었고 만약 이성계가 위화도에서 뒤통수를 치고 돌아가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명나라는 아직 건국된 지 20년 밖에 되지 않는 신생국가였다. 원나라 농민 출신 주원장은 황제로 등극하자마자 무시무시한 독재 정치를 펴며 기존의 건국 공신들을 거의 모두 학살했다. 친구고 자식이고 없었다. 그냥 뭐 막 죽였다. 고대 중국의 도교 책을 모은 『구선활인심법』이라는 책을 출판해 조선의 이황이 무술주(개고기 술)를 한국에 퍼트리도록 하는 빌미를 준 주권이 주원장 아들 중 하나였다. 열 일곱..

조선 2019.10.31

141. 개를 가축에서 제외? 조선족 문제부터 해결해

'한민족, 통일,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조선족 지원 정책이 시행되었다. 중국화는 곧 개고기 창궐이라고 했다. 중국인인 조선족이 한국으로 이주하려면 반드시 개고기 합법화가 이루어져야 했다. 이를 위해 김대중, 노무현을 비롯한 친중 세력은 많은 노력을 했다. 먼저 김대중 정부는 중국과 한국은 같다는 개고기 전통론을 언론과 정치인, 지식인을 통해 온 국민에게 세뇌했다. 김대중 정부의 ‘재외동포법’ 이후 중국인(조선족)은 한국에 살 권리가 있는 특권층이 되었다. 한국인과 중국인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한국과 중국의 국경도 사라졌다. 개고기는 한국인이라면 마땅히 수호해야 할 소중한 전통이 되었다. 노무현 정부는 '개 가축 고시'를 통해 개고기를 합법화했다. 2007년 농림부는 불법적으로 장관 고시를 개정해 개를..

개고기 문제 2019.10.26

140. 개고기로 중국 공산당 빵 셔틀이 된 한국

정부가 개는 가축이라는 정책을 펴며 의도적으로 개고기 산업을 성장시킨 국가는 인류 역사 상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인류 역사 상 최악의 개 학대 국가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 고등학생이 남의 집 개 몸에 불을 붙여 태워 죽여도 개 값만 물어주면 되는 나라, 수의사가 유기견을 구입해 생체 실험을 해도 되는 나라가 바로 한국이다. 그러나 내가 기억하는 유년 시절의 한국은 이렇지 않았다. 골목마다 작은 발발이들이 신나게 뛰어다녔다. 개고기 집도 별로 없었다. 있어도 으슥한 뒷골목, 있는지 없는지 아는 사람만 찾아가는 곳이었다. 개고기 먹고 온 사람? 당연히 책망을 들었다. 적어도 내 주위에서는 그랬다. 이걸 개고기 탄압이라고 주장하며 독재자에 복수할 날을 꿈꾸던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시점이 정확히 ..

정치 2019.10.24

139.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개고기에 목숨 건 이유?

1998년 시작된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가 일관되게 추진해 온 정책이 있다. 조선족 지원 정책이다. 조선족 지원 정책은 재외동포, 혹은 동포 지원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었다. 조선족 지원 정책은 곧 중국인 지원 정책이다. 조선족이 중국 국적이기 때문이다. 모든 중국인은 중국 공산사상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다. 그러므로 모든 중국인은 공산주의자다. 중국 공산주의는? 한국 좌파의 근원이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조선족 지원 정책은 곧 중국 공산주의 지원 정책인 셈이다. 쉽게 말해 직접적으로 남한을 공산화하기 어려우니까 미국을 거점으로 이용해 우회적으로 조선족을 지원한 것이다. 그게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조선족 지원 정책의 실체다. 그렇게 생각하면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왜 그토록 개고기에 집착을 했는지..

정치 2019.10.22

138. 개 먹는 민주화 운동과 미국 교포 사회의 좌경화

이상하게도 한국 민주화 운동 세력은 개고기에 호의적이다. 그들은 끊임없이 개고기는 우리 전통이라고 주장한다. 그 결과를 우리는 지금 보고 있다. 김일성은 위인이라고 찬양하고 중공 건국 70주년 축하 행사를 당당히 여는 것이 현재 한국의 현실이다. 또 그들은 기본적으로 반 제국주의를 주장한다. 반 제국주의란 일본과 미국, 서양 강대국에 반대하는 것이다. 모두 개고기를 반대하는 국가들이다. 따라서 독립운동을 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혹은 그 후손들은 개고기가 한국 전통이라고 믿는다. 그래서인지 한국의 민주화 운동, 노동운동, 학생 운동, 종교 운동 등의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개고기 식용에 호의적이다. 또 조선족에 호의적이다. 조선족이 한국 독립운동사를 대표한다고 믿으면서 말이다. 독립운동을 하는 건 좋다. ..

정치 2019.10.19

137. [요약] 한국전쟁 후 좌파의 개고기 적화 운동

현재 세계에서 가장 열심히 먹는 국가는 한국이다. 그 한국인의 대표는 조선족이다. 재외동포법으로 인해 조선족이 모든 한국인 위에 군림하는 특권층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조선족은 중국인이다. 그래서? 한국인이 중국인이 되었다. 황당하지만 외부에서 보기엔 그렇다. 중국인인 조선족이 한국인의 대표가 되는 근현대사의 과정은 고구마 백 개 쯤 먹은 것같은 답답함의 연속이다. 이 황당한 일의 원인은 개고기 전통론이다.개고기로 조선족과 한국인이 하나되어 중국인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적어도 1911년까지 중국과 한반도에 대중적으로 개고기를 먹는 현상은 없었다. 중국과 한반도 모두 개는 그저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몰래 숨어서 먹는 불결한 음식이었다. 모든 것은 개를 사랑한 청 왕조가 멸망하면서 시작되었다. 중국..

중국 공산당 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