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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차별]유, 초, 중, 고등학교의 한국한생과 조선족 학생 - 근거 자료(1)

이 자료에 대한 근거 자료다. 자료가 너무 많아 1, 2로 나누어 설명하겠다. 국, 공립 어린이 집, 병설 유치원 다 0 순위가 진짜 맞냐고? -국, 공립 어린이 집 0 순위, 병설 유치원 0 순위 정확히는 조선족 다문화 아기와 어린이는 우리나라 모든 국공립, 사립 어린이집 및 보육원에서 0순위로 들어간다. "유치원 대기? 훗, 그게 뭔가요? 먹는 건가요?" 신청만 하면 되는 거야. 관련 기사는 너무 많으니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따끈따끈한 보건복지부 2019년 자료를 보자. 한국인 장애 아동은 이거저것 조건 따져가며 넣어주냐 마냐 하면서 다문화 조선족 아동은 프리패스지? -유아 보육료 지원 입학만 프리패스냐? 돈도 프리야. 많은 사람들이 조선족 다문화는 유치원 비가 공짜라는 말에 충격을 받은 듯 하다. ..

조선족 혜택 2020.01.02

162. 부동산 무제한 대출의 네 가지 위험성(1)

외국인 무제한 대출이 미친 짓인 이유 현재 한국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외국 은행과 한국 은행의 부동산 담보 대출을 연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조선족)은 얼마든지 부동산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게 얼마나 미친 짓인지 크게 네 가지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첫째 외국환거래법 위반과 이로 인한 돈세탁. 둘 째 자금 시장 교란으로 인한 경제 폭망. 셋째 부동산 가격 폭등과 물가 폭등 등으로 인한 서민(한국인만 해당) 경제 파탄 및 경제 위기다. 넷째 국부 유출 및 영토 이양이다. 첫째 외국환거래법 위반으로 인한 돈세탁. 외국에서 돈이 들어올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야 한다. 내가 외국 회사와 일을 하고 외화 몇 푼을 송금 받았어. 은행 외환계 직원은 반드시 확인 전화를 한다. “외화가 들어왔는데요.”..

조선족 혜택 2019.12.31

161.중국인이 땅을 사면 한국인이 쫓겨난다

중국인이 땅을 사면 한국인이 쫓겨난다 현재 한국 부동산은 엄청난 속도로 중국인(조선족)에게 넘어가고 있다. 조선족이 땅을 장악하면 어떤 일이 생기나? 한국인들이 쫓겨난다.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중국이 부동산을 사들인 모든 국가에서 나타난 같은 현상이다. 중국인이 몰려오면 현지인이 쫓겨난다. 일단 어느 동네에 중국인 한 사람이 이사 왔다고 치자. 그 사람은 그 일대를 쓰레기장으로 만든다. 왜 하필 쓰레기장으로 만드느냐? 유명한 깨진 창문 이론을 적용해 현지인을 내쫓는 거다. 깨진 창문 이론은 이렇다. 어느 동네에 한 집을 정하고 그 집 창문을 깨트린다. 그런 다음 방치한다. 그러면 얼마 후 깨진 창문 주위로 쓰레기를 불법투기하는 사람들이 는다. 불법투기한 쓰레기는 나날이 늘어 그..

조선족 혜택 2019.12.27

160. 조선족이 부동산 무제한 대출 받는 법

개고기와 부동산 폭등 뒤에는 중국? 개고기 블로그에서 조선족 특혜와 조선족 부동산 무제한 대출에 대해 언급하는 이유는 딱 하나다. 1998년 이후 한국에서 개고기 문화를 조장하고 개고기 시장을 장악해 6000만 한국 개들을 지옥에 밀어 넣고 있는 장본인이 조선족이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에는 개고기를 김치처럼 먹는 조선족이 100만 명 이상 살고 있다. 100만 명 이상 살려면 뭐가 필요해? 집. 부동산이 필요하다. 돈만 벌면 간다던 조선족은 1998년 이후 기를 쓰고 한국에 남았다. 그리고 무슨 일이 벌어졌나? 한국에서는 개고기가 우리 전통이라는 헛소리가 정설로 굳어졌고 부동산이 폭등했다. 둘 다 중국과 관련 깊다. 1998년 김대중 대통령 당선 이후 좌파 정부가 되면 어김없이 부동산이 폭등했다. 부동산..

조선족 혜택 2019.12.24

159. 한국에서 개 싸움은 그만. 국제 코민테른

제리 레노가 또? 한국 개고기 비하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코미디언이 또 한국의 개고기 비하 발언을 했다. 외국에서 한국 개고기가 욕을 먹을 때마다 국내 반응은 대충 두 가지로 나뉜다. “니가 뭔데 우리 전통 음식 가지고 참견이냐?! 기분 나쁘니까 더 잡아먹자!”. 아니면 “(니가 뭔데 우리 전통 음식 가지고 참견이냐?! 기분은 나쁘지만 그래도) 이제 옛날 배고플 때나 먹던 개고기 그만 먹을 때도 됐다.” 둘 다 개고기는 우리 전통이라는 인식을 기본으로 깔고 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니다. 개고기는 1911년 이후 생긴 중국 공산당의 전통음식이다. 그나마 1980년대까지는 외국에서 개고기 비판을 하면 눈치라도 보는 분위기였다. 1998년 이후부터는 “기분 나쁘니까 더 잡아먹자!” 는 쪽이 우세해졌다. 1998..

개고기 문제 2019.12.20

158 ‘개 가축 고시’는 마오쩌둥 개고기 전통론의 승리

아즈텍과 한국의 공통점? 개가 가축 가축 고시는 뭐다? 개고기 합법화. 현재 대한민국은 지구 상에서 개를 가축으로 키우는 것이 인정되는 유일한 나라다. 정확히는 인류 이래 개를 가축으로 키운 두 번째 나라다. 첫번째 나라는? 아즈텍 문명의 여러 자잘한 나라들. 아즈텍 인들은 치와와 조상인 테치치를 조그만 나무 우리에 가둬 키운 것으로 추정된다. 그나마 아즈텍인은 개를 가축으로 키워서 먹어야 할 절박한 이유라도 있었다. 옥수수가 주식이었기 때문이다. 왜 옥수수를 먹었냐? 먹을 게 그거밖에 없으니까. 북한처럼 말이다. 문제는 옥수수를 주식으로 할 경우 적당량의 고기를 먹지 않으면 펠리그라 병에 걸려 죽을 수도 있다. 북한사람처럼 말이다. 북한에서 오뉴월에는 개고기 국물이 발등에만 떨어져도 병에 걸리지 않는다..

개고기 문제 2019.12.17

157. 티베트, 위그르, 청, 고구려에서 개는 수호신

만주족은 왜 학살했니? 청 왕조도 중국 역사, 청사공정 청 왕조에서 괜히 개를 죽인 놈은 죽여버린다는 법을 만든 것이 아니다. 티베트, 위구르, 몽골, 청, 한민족 왕조에서 개는 신이다. 티베트에서 집안의 수호신, 절의 수호신, 왕가의 수호신, 국가의 수호신이다. 고구려에서 개는 단군과 동급인 조상신이자 저승신이었다. 그래서 티베트, 위구르, 몽골, 청, 고구려, 신라, 백제에 왕을 상징하는 개가 있던 것이다. 지금도 티베트 국기에는 사자개가 그려져 있다. 서북공정과 동북공정, 청사공정을 만든 중국 공산당 소속 역사가들은 개고기 문제를 아주 사소한 것으로 치부하고 무시했을 것이다. 아니면 눈치채지 못했을 수도 있다. 그들은 그저 두루뭉술하게 모든 개는 가축이며 개고기는 중국 전통이라고 주장했다. 중국 전..

정치 2019.12.13

156. 서북, 동북, 청사공정의 공통점? 개고기 금기

개고기 금기를 없앤 마오쩌둥 중국 대륙과 한반도에는 개고기를 먹으면 벌을 받거나 지옥에 간다는 금기가 존재했다. 텡그리 신앙을 이은 한반도는 단군 조선 이후, 텡그리 신앙의 간접 지배를 중국 대륙은 당, 송 왕조 이후 개고기 금기가 생겼다. 이 개고기 금기를 없애고 당 왕조 이전 고대 중국으로 돌아가고자 한 것이 조선 왕조와 중국 공산당이었다. 그들에게 개는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그들의 사상을 증명할 증거였다. 개고기를 먹어야 순수한 중국 한족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순수한 고대 중국 한족 왕조로 돌아가고자 중국 대륙과 한반도에서 개고기 금지를 없앤 게 마오쩌둥이다. 중국 대륙이 공산화 되면서 중국인도 개고기에 오염되기 시작했다. 개고기 거부하는 중국인은 학살, 문화대혁명 공산혁명 완수를 위해 중국인에게..

유목사 2019.12.10

155. 청에 대한 증오로 시작된 개고기 공산 혁명

중국 공산당의 상징은 개고기 중국 공산주의는 반드시 개고기를 인정해야 한다. 왜? 개고기가 중국 공산혁명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그럼 모든 공산당이 개고기를 먹느냐? 아니다. 공산주의 역사 상 오직 중국 공산당만 개고기를 먹는다. 공산주의 역사가 언제부터일까? 반려견 코코와 함께 지하 감옥에 갇힌 후 단두대에서 처형된 마리 앙뜨와네트의 브루봉 왕조를 끝장낸 프랑스 대혁명까지 공산주의 혁명으로 치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게 따지면 18세기부터 유럽을 중심으로 공산주의 이론과 사상이 퍼졌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18세기 이후 전 세계에서 문명이라고 할 만한 지역에서 공산주의 사상과 함께 보편적인 개고기 식용이 나타난 예는 없다. 오직 1911년 이후 중국 공산주의를 제외하고 말이다. 어쩌다 개고기가 중국 공산..

중국 공산당 2019.12.05

154. 개고기 전통론은 한국 중국 속국 만들기?

북한과 동일한 패턴의 개고기 찬양 기사 1998년 특히 2001~2년 사이 개고기가 우리 전통이라는 언론보도가 어마어마하게 쏟아졌다. 이걸 한국인인지 중국인지 조선족인지 모를 인터넷 유주들이 무차별 확산시켰다. 선동과 확산이라는 방법을 충실히 따랐다 처음에는 개고기에 대한 보도를 일일이 확인했는데 나중에는 그만두었다. 확인을 할 필요도 없는 게 내용이 거의 같았기 때문이다. 정확히는 1990년 대 이후 북한에서 김정일 지시로 퍼트린 개고기 전통론과 같았다. 개고기는 우리 민족의 전통음식이고 불로장생할 수 있는 영약이며 맛도 좋다는 것이었다. 북한에 직접 가서 개고기를 먹는 언론인, 종교인 등도 넘쳐났다. 심지어 개고기로 민족의 정통성을 회복하자는 언론까지 있었다. 750만 해외 동포 대표라는 사람은 한국..

정치 201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