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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한국 여권 소지한 중국 간첩이 개고기 공작?

개고기 문제는 대한민국의 중국화 조선족이 한국에 100만 명이나 살며 중국 공산당 특유의 정체성(개고기 식용)을 버리지 않는 한, 한국의 개고기 문제는 해결될 수 없다. 한국 개고기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국, 내외의 모든 사람들은 이 문제를 확실히 직시해야 한다. 개고기 문제는 중국(조선족) 문제이며 이는 곧 대한민국의 중국화를 의미한다. 개고기 문제와 다문화(조선족 우대) 정책이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이유다. 개고기 문제와 조선족 문제, 즉 대한민국의 중국화가 1998년 이후 본격화 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1998년부터 시작된 개고기 전통론은 ‘개 가축 고시’의 근거가 되어 개고기를 합법화시켰다. 1998년 이후 시작된 해외동포 지원 정책과 다문화 정책은 야금야금 그러나 착실히 조선족(중국)을 대량..

정치 2019.11.30

152. 개 먹는 조선족에 의한 통일은 중국 식민지

‘한민족, 통일, 인권, 개고기’에 반대하면 매국노 1998년 김대중 정부 이후 만들어진 개고기 전통 프레임은 개고기 찬성파(친중파)에게 개고기 합법화(개 가축 고시)라는 성공을 안겨주었다. 조선족을 위한 개고기 합법화와 조선족을 특권층으로 만든 다문화 정책은 한국 내 여론 형성이나 진행 과정이 매우 유사하다. 개고기 합법화의 경우 먼저 ‘개고기는 우리 전통’이라는 절대 선을 만들어 놓고 그에 대한 반대는 모두 악으로 몰아 비판을 무력화시켰다. 다문화 정책 역시 마찬가지였다. 다문화의 대전제는 ‘한민족, 통일, 인권’ 등이다. 그러므로 다문화에 대한 비난은 한민족, 동포애에 대한 반대가 된다. 통일에 대한 반대가 된다. 인권에 대한 반대가 된다. 한민족, 동포애에 대한 반대는? 그냥 매국노다. 친일파, ..

정치 2019.11.28

151. '개 가축 고시' 없애고 싶으면 개고기 전통론부터 깨라

육견협회, 동물보호단체 모두 개고기는 한국 전통 1998년부터 2007년까지 10여 년 동안 한국 동물보호단체 측에서는 한다는 말은 고작 "개는 우리 친구", "불쌍하니까 죽이지 마" 정도였다. 모 동물보호단체 대표는 "한국인이 개고기 먹는 관습은 인정한다"는 망언까지 했다. 그래. 불쌍하다. 그런데 이런 얘기는 감정을 가진 상대한테나 통하는 거다. 개고기 문제에 있어 우리가 상대해야 하는 적은 중국이다. 중국 공산당, 조선족, 친중파라고. 이 사람들에게 개에 대한 감정은 없다. 그들은 청나라에 대한 반발 표시로 개를 때려죽이던 사람들의 후예다. 마오쩌둥의 지시로 전통 한족의 전통을 되살리기 위해 개고기를 식량으로 먹는 사람들이다. 개고기를 거부하는 중국인은? 문화혁명과 천안문 사태 이후 모두 죽었다. ..

개고기 문제 2019.11.26

150. 개고기 반대 외국 동물보호단체의 이중성

인류 최악의 개 학대 국가, 한국 한국은 매년 수 백 만 마리의 개들이 도살되는 최악의 개 도살 국가다. 동시에 수 천 만 마리의 개들이 끔찍한 개 농장에서 사육당하는 개 학대 국가다. 여길 봐도 개고기, 저길 봐도 개고기, 나라가 온통 개판이다.나라가 개 판이 된 데는 100만 조선족도 큰 역할을 했다. 비판을 무력화시키는 과정도 이 둘은 똑같다. 먼저, 개고기 전통론. "개고기를 반대해? 너, 자문화와 전통을 무시하는 매국노! 문화적 다양성과 다문화를 존중하지 않는 무식쟁이!" 등의 집단 린치를 해 입을 다물게 했다. 문화혁명 당시의 모택동 홍위병처럼 말이다. 이성적인 논리와 비판은 거부한 채 입에 재갈을 물린다. 누굴 위해? 조선족 중국인을 위해. 이런 개고기 여론전은 조선족 지원에도 그대로 적용되..

국제 2019.11.23

149. 개 가축 고시? 바보야, 문제는 중국이야!

1998년, 개고기 전통론과 조선족의 침공 여야가 손잡고 기를 쓰고 조선족 지원에 열을 올린 건 언제부터일까? 1998년 김대중 대통령 당선 후부터. 그와 동시에 무슨 일이 있었나? 개고기 한국 전통 만들기 작업이 시작되었다. 개고기가 지금처럼 합법화된 것은 순전히 여론전의 승리다. 그 여론전을 누가 했을까? 조선족과 조선족을 지지하는 한국 내 세력. 조선족은 태극기 그리기를 거부하는 중국인이다. 그러므로 한국 내 개고기 여론을 주도한 이들도 친중 세력이다. 중국은 적국이다. 응, 미안하지만 적국이야. 개고기 여론전을 주도한 한국인들은 매국노다. 왜 이렇게 심한 비약을 하냐고? 첫째, 제일 이익을 많이 본 놈이 범인이다. 개고기 문화를 장려하고 개고기 산업을 조장해서 가장 이익을 많이 본 놈은? 조선족...

개고기 문제 2019.11.21

148. 한국인 차별Ⅳ - 서울 시장 뽑는 조선족 국기는 오성홍기

얼마 전 이집트 무슬림 형제단 간부가 서울 행정법원에 의해 난민 인정을 받았다. 무슬림 형제단은 족보가 좀 복잡한데 그냥 IS라고 생각하면 쉽다. 이슬람 테러리스트 간부한테 난민 인정을 해준 나라도 전 세계 한국 밖에 없다. 불법체류자이든 테러리스트든 난민이든 가리지 않고 막 받아들이는 이유 중 하나가 이들을 미래의 ‘표’로 보기 때문일 것이다. 뭐, 중국 공산당이 연결된 국제 공산당 조직이 어쩌구 하는 설은 개인 블로거 입장에서는 당장 확인할 수 없으니 패스하도록 한다. 테러리스트도 난민 인정 어쨌든 한국에 거주하는 모든 외국인이 표라는 사실은 확실하다. 이유를 불문하고 한국에서 3년을 산 모든 외국인은 지방선거 투표를 할 수 있다. 지방 선거하면 지방 사람들만 해당될 거 같지? 아니. 서울도 포함이야..

조선족 혜택 2019.11.19

147. 한국인 차별Ⅲ - 헐값에 아파트만 사도 투자 영주권

외국인 파격 할인 부동산 앞에서 예를 든 조선족 며느리 친정 가족처럼 한국에서 한국인은 부동산 대출 금지되었지만 외국인(주로 중국인)은 된다. 또 한국인은 양도세, 재산세, 취득세를 왕창내지만. 조선족은 세금 지원을 해준다. 세금 감면은 부동산 가격 할인이다. 부동산 양도세가 40%가 넘는다. 이걸 한국인은 내고 외국인(중국인)은 적게 낸다면 결과적으로 외국인(중국인)은 그만큼 부동산을 싸게 사는 셈이다. 무엇보다 조선족은 부동산 투기 관리 지역에 투자할 수 있다. 이건 뭐 그냥 대 놓고 부동산 투기 마음껏 하라는 소리다. 부동산 대출 무제한 해주고 세금 감면으로 부동산 가격도 할인해주고 부동산 투기도 마음껏 할 수 있는데도 돈을 못 벌면 그게 바보다. 그렇게 번 돈이 다 어디로 간다? 중국으로. 조선족..

조선족 혜택 2019.11.09

146. 한국인 차별Ⅱ- 한국인 부동산 대출은 금지, 조선족은 OK

개백정 연봉 2억원도 우대금리 조선족 우대 금리 6%를 월급 200만 원이 아니라 개 농장으로 번 몇 억이라고 적용하면 격차는 더 벌어진다. 개 도살자 연봉이 2억 원이라는 관계자 증언이 있었다. 대형 개 농장 주인은 순수익만 일 년에 수 억 원에 이른다. 모란 시장 하나에서 일 년 동안 돌아가는 돈 규모가 수 조원 규모다. 전국적으로 개시장이 몇 개나 있는지 파악도 안 된다. 이 개고기 시장에서 돌아가는 돈을 연 금리 6%만 받고 돌려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이제 어째서 개고기 장사를 한 조선족을 중심으로 10년 만에 떼 부자가 됐는지 이해가 될 것이다. 눈먼 돈 먹기에 돈 놓고 돈 먹기다. 이게 다냐고? 조선족은 대출을 받아도 한국인만큼 대출 이자를 많이 안 낸다. 대출 이자도 할인해주기 때문이다..

조선족 혜택 2019.11.07

145. 한국인 차별Ⅰ- 한국인은 0% 조선족은 6%, 은행 금리

한국 개는 그렇다 쳐도 “한국인까지 중국인의 노예!” 라고 하면 발끈할 사람들이 많겠지만 한국 정부가 중국인인 조선족에게 지원하는 내용을 안다면 감히 반론을 제기할 수 없을 것이다. 한국인이 죽어라고 내는 세금으로 이렇게 많은 지원을 해주니 한국인이 중국인 노예라 해도 할 말이 없지 않을까? 다문화라는 이름으로 조선족과 외국인이 한국에서 받는 혜택이 대충 이 정도다. 확 체감이 안 된다고? 조목조목 따져보면 정신이 번쩍 들 거다. '열여덟의 순간'이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주인공인 고등학생은 돈이 없어 미혼모인 엄마와 떨어져 살며 학교가 끝나면 편의점 알바를 한다. 조선족 학생은 그럴 필요 없다. 고등학생부터 등록금 지원을 해주고 장학금도 주기 때문이다. [한국인 차별]유, 초, 중, 고등학교의 한국한생과..

조선족 혜택 2019.11.05

144. 신생아 강간 다크웹 운영자 손 모 씨는 귀화한 조선족?

조선족 중국인들이 한국에 떼거지로 몰려와 살면서 복날이면 개고기는 한국인의 전통이라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 얼마나 심각한 일인지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 개고기?백날 개고기 시장에 몰려가 데모해 봤자 조선족 중국인이 한국에 100만 명이나 살고 있는 한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 조선족 중국인은 개고기를 김치처럼 먹는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보다 먼저 어째서 나라 꼴이 이렇게 됐는지 따져봐야 한다. 어떻게 단기간에 개고기 먹는 중국인이 100만명이나 몰려와 살 수 있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 조선족 인구가 1000만명 쯤 된다면 모른다. 감자 대기근으로 인한 아일랜드의 미국 이민 붐처럼 두 국가 모두 이익이 되었다면 모른다.그러나 이 모든 조건이 조선족 한국 이주에는 해당이 안 된다. 첫 ..

조선족 혜택 2019.11.02